나의 이야기를 풀어보다

에어로빅 이쁜 코치 누나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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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군대 전역후 동네 헬스장에 다니게 되었는데 복학하기 전까지 주로 오전시간대에 운동하게 되었음.

(오후엔 학원 알바 가야해서)

 

9시반쯤에 등록하고 바로 운동하고 있는데, 10시부터 gx룸에서 유로댄스, 최신 아이돌, 90년대 댄스곡 등이 흘러나오며 

노래에 맞춰 에어로빅 수업 진행되는데 본능적으로 시선이 그쪽으로 향하는데 ㅋㅋ

코치 구령에 맞춰 손발 쭉쭉 뻗으며 리듬에 몸을 맡긴다던지 , 웨이브도 하고 골반도 돌리는데 눈이 호강 하더라ㅎ

 

며칠 다니다 보니 헬스장 분위기도 적응 되었고, 눈도 항상 호강하고 있는데 유독 코치누나가 눈에 자꾸 들어옴 ㅋ

강의 하는 모습도 멋졌고, 색끼 흐르는 얼굴에 (빨간 트레이닝 팬츠에 노란 가슴파인 반팔티, 회색 7부 트레이닝 팬츠에 검정 나시티, 레깅스에 박시티 , 검정 망사 에어로빅복 , 빨간 에어로빅복) 돌려가면서 입는데 볼때마다 꼴려서 런닝 뛰는데 애국가 부르는 일이 종종 발생함ㅋ

 

말 트게 된 계기는 헬스 다닌지 정확히 3주 뒤 금요일이었는데, 에어로빅 수업 끝나고 회원들끼리 모여서 

다과회 비슷하게 과일이랑 김밥 치킨 음료 시켜서 gx룸 바닥에 신문지 깔고 앉아 수다 떨면서 시간 보내고 있었음. 

나는 운동 끝나고 씻고 gx룸 지나가는데 뒤에서

“젊은 오빠야아아 , ㅎㅎㅎ ”

“젊은 오빠! 먹고 가아 ㅎㅎ ”

“ㅋㅋ ㅋㅋㅋㅋㅋ ㅋ”

“ㅎㅎ”

 

그 날 이후로 운동 중인데 툭툭 치고 가는 회원도 있고, 서로 목례 하는 회원도 있었고 코치누나랑 회원들이랑 

인사하면서 지내게 됨. 운동기구 타고 나면 항상 수건으로 땀이 나던 말던 닦고, 마주치면 먼저 길 비켜 주고 이러니까 

회원들이랑 코치누나 사이에서 매너 좋아 보인다고 얘길 많이 하더라 ㅎ.

 

하루는 헬스장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젊은 오빠야,, ㅎㅎ 왔네 ㅎㅎㅎ" 코치누나랑 마주침. 

진짜 꼴리더라 ㅎ 항상 이시간대에 오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폰 꺼내서 시간 메모해둠 ㅋㅋ 

시간대 맞춰서 우연인척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려고ㅋㅋ

그리고, 수업 끝나면 바로 씻고 나가는데 11시 15분 전후로 나가길래 나도 그 시간 맞춰서 씻고 나가고 그랬었음. 

매일 그러면 티나니까 가끔씩ㅋ

 

몇초 안되는 순간의 엘리베이터 안이나 , 씻고 나와서 (집방향은 반대 방향인데 같은 방향이라 말함ㅋ) 걸으면서 

소소한 대화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젊은 오빠 - 누나로 호칭 하면서 친해짐.

 

누나를 알아가기 시작한지 3개월.. (그당시 나이는 40살 중학생 자녀 둔 유부 ㅎ) 그에 비례해서 딸감으로 누날 ㅋㅋ

헬스장 재등록 하려는데 연말에 헬스장 주인 바뀌는데 리모델링 하고 새로 오픈한다면서 2개월만 등록하라 함. 

며칠 뒤에 코치누나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다른 헬스장 알아보고 있다고 함... 

(헬스장 누나 따라서 새로운데 가야하나. 먼곳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하면서 운동하다가 하루는 누나 왈 

“다른데 갈곳 알아봤어? ” 

“아뇨, 누나는..요? ” 

누나 왈 “ OO거리 맞은편에 OO헬스장 거기 가려고 ㅎ , 여기 다니자” 면서 누나 연락처도 받았음ㅋ 

여기 헬스장 가보고 등록하면 연락하라고 ㅋㅋㅋㅋ

 

새로 옮긴 헬스장... 전에 다닌 헬스장 보다 분위기는 조용하다.

그리고 ..

런닝머신 타고 있는 누나 발견 ㅎ 이뻤다 ㅋㅋ

“누나 ㅎ ”

“어,, 왔네 ㅎㅎ ”

전에 다닌 새롭게 리모델링 할 헬스장에서는 다른 수업 진행 될거라고 강의할 곳이 없어서 

에어로빅강사 구인 알아볼때까지 개인 운동 할거라면서 같이 운동하게 됨.

 

런닝 끝나고는 나보고 운동기구 알려달라, 이것저것 운동 알려달라면서 ㅎ 

몇가지 알려주면서 농담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게됨ㅎ

(예를 들면 운동기구 버터플라이 할때 가슴 운동이니까 ㅋㅋ 힘 줘야하는 부분, 자세 등 잡아 주면서 자연스럽게 터치도 하고 힙업 운동이나 허리운동 등 자세 잡아주면서 터치 하게 됨 ㅋ) 

서로 몸과 몸이 맞닿으며 운동하니까 무언의 눈 맞춤이라던지 ㅎ 19금 농담도 하고 노골적으로 가까워짐 ㅋ 

먹고 싶은 생각은 항상 있었지만 카운터 펀치를 못날리겠음.. 항상 딸로 대리만족함 ㅋㅋ큐ㅠㅠ 아무튼

 

새로 옮긴 헬스장에서 집까지 같은 방향이었고 다닌지 2주 뒤부턴 운동 끝나고 씻고 나오는데 

서로 기다렸다가 함께 가고 그랬었음. 

걸으면서 이온 음료 사서 마시면서 가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지내다 보니 벌써 개강하기 2주전까지 시간이 흘렀음.

 

그리고 2011년 2월 ㅋ 부모님이 곧 복학하는 기념으로 캡슐커피머신 사주셨는데 머신에 캡슐 넣고 커피 내린다는게 신기함 ㅋ 

블랙커피 내려서 운동할 때 마시려고(각성효과) 가지고 오는데 누나도 신기해 하면서 마셔 보니까 

믹스커피랑은 다르다고 자기도 한잔 뽑아서 와달라 함 ㅋ

 

2011년 2월 17일 목요일임 ㅋ

이날도 운동 끝나고 누나랑 같이 헬스장 나왔는데 (기모레깅스에 후드집업, 야상점퍼ㅋㅋ) 한번 찔러봄

“누나 커피 한잔 마시고 갈래요? ㅎ”

누나왈 "ㅎㅎ 한잔 내려 주는거야? ㅎ"

"네 ㅎㅎ" (속으로 만세 외침 ㅋ)

얘기 하면서 자취방으로 향하는데 자취방에 같이 간다는 것만으로도 그자체가 꼴려서 ㅋㅋ 아랫도리가 용솟음 침. 

비번 누르고 계단 오르는데 몸도 경직 되는거 같고ㅋ 현관에 도착할때 도어락 비번 누를때 팔이 떨릴정도로 긴장함.

 

삑 삑.. 띠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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