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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오빠가 너무 불쌍해서 ㅅㅅ해준 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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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긴 했는데 아직도 머리는 멍해가지고 미친년처럼 오빠 뭐해..하지마 같은 말만 하고 
제대로 말리지도 않고 있는데 오빠는 완전 취해있더라고.
얼굴은 새빨갛고 술냄새 엄청 풍기면서 손가락으로 막 안쪽을 쑤셔대는데.
솔직히 나도 그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버릇처럼 느끼는거야. 그게 기분 좋아서.
오빠 손이라는 생각도 잘 못하고 그냥 기분이 좋아서 가만히 있는데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더라고.
일단 몇십분동안 만지고 있었나 싶었지...엄청 기분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 좋은것도 아닌게 
조금 미묘한듯하게 만져대고 있었는데. 그게 되게 쌓인 기분? 되게 괴롭게 기분 좋은 느낌??

갑자기 남친하고 다 못하고 나온 ㅅㅅ 생각이 막 나는데 엉덩이쪽에 힘이 짝 들어갔다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풀리고..
오빠가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기분은 좋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만져지고 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좋냐고 물어보더라고.
기분 좋냐 뭐 그런말 하길래 내가 대답 안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이렇게 만지면 된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더라고..
그 말 들으니까 갑자기 뭔가 또 오빠가 되게 한심한데 불쌍해 보이는거야. 미칠 것 같았지.

오빠인건 아는데 흥분은 엄청 되고 미칠 것 같은데 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가득하고 머리는 아픈데 기분은 좋고.
그렇다고 정신이 확 들 정도로 기분좋게 한번 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일어나기 전에 얼마동안 계속 만져댄건지 모르겠는데 벌써 미칠 것 같더라고.
불은 또 꺼져있어서 밖에서 약한 빛만 들어오니까 크게 오빠라는 생각이 딱 드는것도 아니고..
그냥 윤곽만 좀 보여서 나도 미쳐가지고 아무 말 없이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갑자기 옷 벗는 소리가 나고, 밑에 보니까 오빠가 자기 걸 꺼내서 만지고 있더라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렇게 작지도 않다는 생각이였어. 솔직히 오빠가 나랑 ㅅㅅ하려고 한다는 생각은 안들었거든.
그냥 취해가지고 흥분해서 혼자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였고 
나도 계속 오빠 물건이 작다고 하니까 보자마자 크기가 얼마만한가부터 생각이 들었는데.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도? 그리고 두께도 괜찮고?
그딴 생각이나 하고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내 걸 만지다 말고 다리를 잡아서 벌리더니. 
오빠 거랑 내 걸 맞춰서 가져다 대 버리더라고.
갑자기 엉덩이랑 등 쪽이 오싹하고 근육이 막 긴장되면서 묘한 느낌이 배로 쫙 몰리는 느낌이 드는거야.

진짜 내가 남친이였으면 미친년인 척 하고 별 소릴 다 할 정도로 엄청 달아올라 있었던거지..
그대로 오빠가 넣으려고, 내 쪽으로 쓰러지듯이 막 몸을 넘어뜨리는데 진짜 정신이 확 들었지. 이건 아니라고.
그래서 오빠한테 안된다고 막 큰소리로 말하면서 오빠 지금 취했다고. 진짜 안된다고 하면서 오빠를 막 밀어내는데
취해있는데 막 울먹이면서 말하더라고 갑자기.
자기랑 하는게 싫냐면서.

그 말 들으니까 나도 진짜 막 먹먹해지더라고..
취해있어서 나를 전여친하고 착각하는건가 싶고.
오빠가 아까 했던 말이 막 생각나고.
그대로 오빠게 앞부분이 들어가있는데 오빠가 그 상태로 그냥 멈춰버리고 막 울먹이면서 내가 싫냐. 왜 싫냐 하는데
진짜 여러가지 감정이 다 뒤섞이는거야.
미칠것같이 ㅅㅅ하고싶고.
진짜 오빠가 너무 불쌍하고.
정신은 없고. 왜 이렇게 됬지 싶고.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결국 너무 답답해서 한숨 한번 쉬고
오빠한테 잠깐만이라고 하고, 침대에 그냥 던져놨던 백에서 콘돔을 찾아서 꺼내서 오빠한테 줘 버렸어.
오빠가 또 멍하니 그거 손에 쥐고 있길래 비닐까지 다 까서.
씌워주는건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오빠한테 줬지.
그대로 나도 이젠 진짜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몸에 힘 다 빼고 베개랑 이불로 얼굴 덮어버리고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나도 조금 몸에 열기도 조금 식고 조금 정신 차려진다 싶어진다 싶을 때였는데
갑자기 오빠께 다시 내 입구에 닿고, 그대로 오빠가 내 위로 올라타듯이 그냥 넣어버렸어.
근데 웃긴게 어떻게 된건지 그 술취해서 넘어지듯이 넣은게, 오빠께 안쪽에서 그 벽 부분을 싹 긁으면서 넣어져가지고 진짜.

내가 남친이 뒤로 하는걸 좋아해서 좀 느끼게 된 곳이 있는데, 거길 그냥 한번에 다 눌러버린거야.
진짜 난 미칠 것 같았지.
아까 전 까지만 해도 손으로 계속 만져지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진짜 미칠 것 같은 느낌?
이불에 얼굴 파묻은 채로 나도 모르게 신음 나와버리고. 
내 위로는 오빠가 진짜 말 그대로 올라타서 체중 다 실어 버리고 있고.
진짜 너무 미칠 것 같은거야.

나중에 생각해보면 내가 진짜 변태같은 년이구나 싶을 정도였는데
넣기만 했는데 바로 갈듯 말듯 턱걸이...아래에 힘 빡 들어가고, 부들부들 떨리고
다리는 나도 모르게 쫙 펴버리고 있고
근데 이대로 오빠가 막 안 움직이면서, 가만히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는데 작게 앞 뒤로 꾹 누르듯이 하니까.
ㅋㄹ가 눌려가지고 미칠 것 같더라고.
이런 적 한번도 없었는데 그냥 앞으로 하기만 하는데도 ㅋㄹ도 안쪽도 미칠 것 같았어.
대체 얼마나 만지고 있었으면 이렇게 되있나 싶기도 하고.

그대로 가만히 있다가 조금 진정되니까 오빠가 숨 막 헐떡이면서 천천히 한다고 하고는 진짜 부들부들 떨면서 천천히 빼더라고.
이불 속에서 그거 느끼면서 오빠가 쌀 것 같아서 이런가보다 생각하니까, 혹시 조루여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막 드는거야.
그런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사명감? 같은게 막 생겨가지고, 오빠가 자신감을 가지게 해야된다? 같은 생각같은게.
막 일부러 내가 의식해서 힘 빼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안 조이려고 하고.
..내가 막 미칠 것 같아서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못했던 건 아닌데.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조금이라도 오빠한테 더 해줘야 된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

오빠는 천천히 뺏다가 가만히 앞부분만 넣고 멈추고, 다시 천천히 천천히 넣는것만 반복하고.
진짜 하고싶은데 싸기는 싫어하는게 느껴질 정도라. 
거기다가 이불 뒤집어써서 얼굴도 안 보이고 오빠랑 한다는것도 크게 안 느껴지니까
조금 귀엽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또 웃긴게, 친오빠랑 하고있는데 나는 또 엄청 느끼고 있다는거..
그때는 이게 하면 안된다고, 오빠라는 생각도 안 날 정도로 느껴서 그냥 기분 좋다는 생각뿐이고.
솔직히 남친하고도 이렇게까지 느낀적 몇번 없는데 너무 미칠 것 같더라고.
내가 진짜 변태년이구나 하고 생각했어. 

그래서 처음에는 오빠랑 하는거란 생각이 드니까 허리는 절대 움직이지 말고, 
그냥 오빠가 마음 풀릴때까지 가만히 있어주자는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오빠가 계속 천천히 움직이다가 좀 나아졌는지 갑자기 몇번 빠르게 쑤시니까 내가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거야.
이불 안에서 막 숨 가빠져서, 몰래 이불 윗부분만 들어올려서 찬공기 마시고, 나도 모르게 몇번 소리도 내고 할 정도로 느끼니까 
의식적으로 힘 푸는것도 까먹고 그냥 막 움찔거리고, 내 스팟 닿으면 팍 쪼여버리고..
근데 진짜 오빠가 싸는게 아까운 것 처럼 조금이라도 더 하고싶은 것 처럼 조금 쪼이면 갑자기 천천히 움직였다가, 
좀 풀어지면 막 움직였다가 하니까.

진짜, 내가 그러면 안 된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다리에 힘 들어가서 허리도 띄우고, 어느새 보면 나도 모르게 위 아래로 막 흔들고있다가 깜짝 놀래서 멈추고.
눈 꽉 감고 그냥 흥분해버려서 막 입 다물고 나도 모르게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그냥 입으로 소리도 내 버리고

그러다가 또 오빠가 싸기 싫어서 멈추고 가만히 있으면 그제야 숨 돌리고.
그러가다 다시 움직이고.
진짜 이게, 미칠 것 같은거야.

난 벌써 오빠랑 하고 있어가지고 멈출 생각도 안들고있는데, 차라리 빨리 끝나면 모르는데
좀 냉정해질것 같으면 미칠 것 같고, 미칠 것 같으면 애태우는 것 같고.
정신이 나가는거지...
결국 나중에 오빠가 갑자기 뭔 생각인지 나한테 좋냐고 물어봤는데
몇번인가 대답 안하다가 결국 작게 응 하고 대답해주고.
여기는? 하고 물어보면 이불 속에서 고개 끄덕이고.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는데 오빠가 한번은 꾹 참는 것 처럼 숨도 안 쉬고 막 쑤셔대니까 
결국 나도 숨 참고있다가 터져서 남친하고 하는것처럼 헉헉하고 신음 내 버리고.

이때쯤엔 술도 다 깼는데, 벌써 ㅅㅅ 생각에 오빠한테 그만하라고는 말도 못했어.
잔뜩 예민해져가지고 오빠가 반쯤 넣고 가만히 있으면 털이 내 꺼에 닿는게 느껴져서 움찔거리고.
솔직히 너무 좋은거야. 내가 그만하라는 말을 못 할 정도로.
그냥..벌써 해 버린거 어쩔수 없다는 생각?
그래도 나도 술 좀 깨니까, 계속 이러다가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몇번 망설이다가 오빠한테 말했어.
오빠...싸줘...계속 이러면 안돼..

진짜, 나도 변태년인게..나중에 가니까 이때 일이 자꾸 기억나고.
저때 내가 했던 말만 생각해도 부끄러우면서 막 되게 흥분되서 나도 정신 없을 때 생각하면 찌르르 한게 지나가는 기분인게
그것 때문에 지금와서는 몰래 가끔씩 이렇게 근친 같은거나 검색해보고 하는 것 같아..
아무튼, 그랬더니 오빠는 나한테 갔냐고 물어보더라고.
솔직히 이때 나는 오빠도 술이 깬 상태였다고 생각하는데, 오빠랑은 이때 얘기를 안하기로 해서 모르겠어.
그리고 난 솔직하게 계속 그냥 갈듯말듯 턱걸이 상태로 괴롭힘만 당했으니까..솔직히 약하게 조금 간 것도 있긴 한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이러면 안 된다고 했지.
근데 오빠는 가기 전에는 자기도 안 쌀 거라고 하더라고
나도 이때 아..오빠가 진짜 트라우마 같은게 있나보다 싶어서
가짜로 가는 척이라도 해 줄까 하다가. 나도 진짜 오를듯 말듯 해서.

솔직히 내가 진짜 정신 나간 상태였기도 했고, 안되겠다..싶어서
오빠한테 잠깐만 하고 말하고, 안쪽까지 그거 넣은 상태로 허리를 살짝 올리고..좀 방향 잡고 해서.
딱 내가 느끼는 부분에 닿게 해놓고 이대로 앞 뒤로만 해달라고 했어.

솔직히 이때 생각하면 그때 남친한테도 미안한게, 남친한테도 부끄러워서 이런거 안했었는데
그대로 오빠가 움직이면 진짜 내가 안 느낄 수가 없게끔 만들어주고 해달라고 한거니까.
그리고 그대로 오빠가 천천히 움직이면서 넣을때마다 여기? 여기? 하고 물어보니까.
내가 응, 응, 하나하나 대답해주고 틀릴때는 대답 안하고.
어느정도 그렇게 하다가, 오빠가 빠르게 움직이니까.
진짜 이건 아니구나. 미치겠구나.
그런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좋은거야. 

결국 나도 이젠 모르겠다 싶어서 안 참고 그냥 신음 다 내버리고 하다가 오빠는 먼저 쌌는지 읏 읏 거리고.
난 좀 약하게 오르고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안 멈추고 쌀 때마다 푹 푹 하고 넣어서, 결국 나도 진짜로 가 버렸어.
근데 이때 내가 가서 나도 내 자각 없이 조여 버리는 타이밍하고 오빠가 움찔거리는 타이밍하고 딱 맞는데. 
그걸 나도 모르게 알아채니까 얼굴이 확 뜨거워지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너무 흥분되더라고.

그대로 그냥 오빠는 내 위에 올라타버리고 안 움직이고. 
나도 느껴서 가만히 있는데 오빠께 작아지는게 느껴져서 오빠 밑에서 허리를 뒤로 막 빼내가지고 뺏지.
콘돔이 안에 아직 있어가지고, 밑으로 손 넣어서 빼고 묶으면서 보니까 진짜 많이 쌋더라고..
그걸 보니까 막 나도 모르게 또 밑에 움찔거리는데,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게 너무 머리가 개운한거야.
진짜, 너무 만족할정도로 쎄게 가버린거지. 내가 어떻게 잊을수가 없을 정도로.

내가 오빠랑 무슨 짓을 한 건지 막 현실감도 들고, 후회도 막 되고 하는데 왠지 모를 만족감?  되게 충족스러운 느낌?
오빠게 들어간 콘돔은 오빠를 내가 어떻게 치울수가 없어서 그냥 누운 채로 침대 옆에 던져버리고, 
왠지 이불 밖에가 좀 밝다 싶어서 밖에 보니까 해 뜨고있더라고..

혹시라도 오빠 액 묻거나 하면, 진짜 혹시라도 들어갈까봐. 위험일이라 불안해서 그대로 밑으로 손 넣어서, 오빠거 잡아가지고..
오빠가 위에 티는 입고있어가지고 티를 잡아당겨서 닦아주는데.
만지고 나서야 내가 뭘 한거지 싶고. 아무렇지도 않게 잡았다고 생각하니까 이럼 안되는데 싶으면서도
닦아야 혹시라도 닿으면, 무슨 일 생기는것보다는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다 만지면서 닦아주고 있는데 오빠가 딱 일어나서, 
아무 말 없이 방에서 나가더라고.

그러니까 뭔가 되게 속상하기도 하고, 나도 되게 마음 복잡했지..
그대로 방에서 가만히 누워있다가 천천히 정신이 다 드니까 진짜 미친 짓 했다 싶은거야.
난 심지어 엄청 취해있는것도 아니였고 기억도 다 나니까.
그대로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들고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니까, 오빠가 집에 없더라고.

어딜 갔나 싶긴 한데 나도 연락하기는 좀 이상해서...집에 혼자 있으니까 오빠가 집에 오더니
가만히 있다가 나한테 어제 미안하다고. 자기가 진짜 잘못했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솔직히 나도 혼자 집에 있으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번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오빠를 받아 줬다 싶은거야.
솔직히 나도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 내가 자는 사이에 오빠가 덮친거다 하면 덮친거나 다름 없는 일이였으니까.

근데 그래도 뭔가, 나도 모르겠는데 아무렇지가 않았어.
배신감이나 그런것보다는 잘못했다는 생각은 있는데 오빠가 잘못한게 아니라 내가 잘못한 것 같은 느낌?
오빠가 다 잘못한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러자니 오빠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결국 얘기하다가 나도 잘못한 거 있고, 우리 둘이 잊자고 했지.
오빠는 그 뒤로 나한테 되게 잘해주게됬고. 생일이면 진짜 여자친구한테나 사주던 가방이나 구두같은걸 사 주질 않나..
뭔가 죄인처럼 살길래 그게 또 안쓰러워서 결국 내가 오빠한테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다가 자기가 강간한거나 다름 없다고, 
자기가 쓰레기다. 진짜 자기가 죽어야 된다..그런 얘기 하길래.
오빠가 걱정되서, 솔직하게 그때 내가 어땠는지 다 말해줬어.
솔직히 기분이 어떻게 좋았고, 그래서 나도 받아 준거고. 취하긴 했지만 나도 승낙 한 거였고.
오빠가 ㅅㅅ하는거에 그렇게 자신감 잃을 필요 없다.
오빠거 봤는데 작은 것도 아니다. 그리고 작다고 해도 다 느낄 수 있다고.
진짜 민망하고 부끄럽긴 했는데.
오빠가 진짜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서 내가 오빠한테 얼마나 느꼈는지도 눈 딱 감고 얘기해 주니까 
그 뒤로는 미안해 하긴 해도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느낌이 되가지고. 좀 괜찮아 지더라.
남한테 얘기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속에 꾹 담고 있는 일인데 한번 써봤어.

솔직히 그 뒤로 내가 오히려 이상해졌지..남친하고 할 땐 몰라도 가끔 지금처럼 혼자 있을 때 막 되게 흥분하는..
여자만의 그 시기가 오면 가끔 오빠랑 했던 생각이 나거든.
미친년이라는건 아는데, 솔직히 흥분돼.
그 전에는 오빠가 샤워하고 그래도 신경도 안 쓰고 했는데 지금은 가끔 이렇게 시기 맞아떨어지면 엄청 신경쓰이고.
그리고 지나가면 또 미친년이라고 자책하고.

진짜 솔직히, 이럴때면 오빠랑 ㅅㅅ하는 상상도 가끔 하고 그래.
근친 소설같은거 찾아서 읽으면서, 오빠 상상하기도 하고.
연애도 하고, 남자도 만나고 하긴 하는데 뭔가 내 성적인 판타지가 그런 게 되버린 느낌??
결국 그 후에 오빠도 미친건지 입으로 한번 해달라고 한 적이 있어서, 해준 적도 있고, 
또 한번은 내가 미쳐서 ㅅㅅ도 한번 더 했었는데.
그것때문에 따로 살아야 괜찮아질까 싶어서 지금은 따로 살고 있어..진짜 이러다 사고 칠까봐 무섭기도 했고.
이젠 괜찮아졌지만 솔직히 가끔씩은 생각나..ㅋ

길었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참고로 오빠는 여친 생겼어. 솔직히 이젠 오래 가길 바라기보다는 얼마나 갈지 걱정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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