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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5만원 내고 남친데려온 지인

G 파니 0 83

안녕하세요.

저번달에 결혼식 올린 새댁이예요.

결혼식때 친한친구들, 직장동료들,

대학선후배, 사회에서알게된 지인들

애게 청첩장을 보냈고..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결혼전에 결혼식을 다니면

아주 친한친구에게는 20~30만원

그리고 그외 친구들이나 지인들께는

5만원씩 했고

지금의남편(그때당시엔 남친)과 함께

가는경우에는 10만원씩 했어요. 


요즘 식장 밥값이 보통 3만원대인데

(타지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지역은 그래요)

저 혼자 가서 밥먹어도 5만원내면

결혼한 당사자한테는

2만원 남짓이 남는거잖아요. 

그리 많이 하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마이너스는 아니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제 결혼식때

제 지인이 5만원 내고 남친데려와서

식사까지 하고 간걸 알았는데

화나는것까진 아니어도..ㅋ

조금 황당하긴 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들은 제게

"그래도 와준게 어디냐,

자리를 빛내준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다."

하셨고 저도 뭐...

그렇게 생각하면 그만이긴한데 ㅋ

전 다른 사람들 결혼식 갈때

도저히 염치 없어서 5만원주고

두사람 식사는 못하겠던데...ㅋㅋ

무슨 심리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 지인과 악감정있는 사이

절대 아닙니다. ㅎㅎ

청첩장도 그 지인이 먼저 달라고 해서

준거구요. ))))


축의금의 의미 자체가

축하하는뜻으로 내는 돈인데..

축하금보다 내가먹은 밥값이 더 나오면ㅋ

의미가 사라지는거 아닐까

싶기도하구요 ㅋㅋ


저 아는분은 대학때 축구동아리 하셨었는데

그 동아리 후배들이 20명이 우르르와서

회비로 축의금 20만원 내고

모두 식사하고 갔다는 얘기도

듣기도 했었어요 ㅋ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출처 : http://pann.nate.com/talk/3351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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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둘이서 5만원은 좀...

밥값보단 더내야한다 생각하는데

요게 참 둘이갈때 애매해졌죠ㅋㅋ

5만원 축의 문화때문에...

친구들과 재미를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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