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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한 동생 천둥을 온몸으로 지켜내는 누나 산다라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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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천둥을 온몸으로 지키던 산다라박이 몰카라는 걸 알고는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는 가수 천둥(26)이 출연해 누나 산다라박(32)에 대한 몰카를 의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둥은 산다라박을 고양이 카페에 초대해 자신이 고양이 영양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천둥의 동업자로 등장한 연기자는 줄줄 청산유수 멘트를 쏟아내며 산다라박을 완벽히 속였다.
 

산다라박은 동업자를 철썩같이 믿는 동생이 걱정되긴 했지만 동생을 존중해 사업 계약서에 직접 사인하는 천둥을 말리지 않았다.

이때 고양이 영양제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카페 안으로 들어와 난리법석을 피웠고 동업자는 180도 돌변해 모든 죄를 천둥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
 

산다라박은 동생 천둥을 자신의 뒤에 두며 온몸으로 사람들을 막아내고 "우리도 사기를 당한 것 같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점점 더 심각해져가는 상황에 경찰들이 투입됐고 산다라박은 이제 상황이 정리될 거라며 안도하면서도 "제 동생도 사기를 당한 것 같은데"라며 끝까지 동생을 변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사실 경찰은 진짜 경찰이 아니라 경찰로 분장한 윤종신과 김희철이었다. 산다라박은 너무나도 당황해 이들의 발연기도 알아보지 못하고 어떻게 이 상황을 수습해야할지 고민하기만 했다.

결국 김희철이 "산다라박 씨 아닌가요?"라며 몰카임을 드러냈고 그제서야 몰카임을 알아챈 산다라박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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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산다라박은 "(천둥이 덩치만 컸지) 어쨌든 막둥이니까 내가 법정에 서든지 (동생을 지켜야겠다고만 생각했다)"고 말하며 또 한번 감동을 전했다.

그러면서 "동생을 지키고 싶었는데 계약서가 너무 어렵더라. 법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드러냈다.
 

이런 산다라박-천둥 남매의 우애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은 "정말 훈훈하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는 더 예쁘다" 등 감동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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